아쿠아큐어링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아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 예술/심리치유 기업, 아쿠아큐어링 대표 안신영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혐오'가 수익이 되고,
콘텐츠가 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아쿠아큐어링은 단순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취미를 매개로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아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십 대 초반, 갑작스럽게 입게 된 3년 동안의 범죄 피해로
삶이 망가져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지만, 거기서 벗어나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치유의 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 형성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목표인 영리 추구는 물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비영리단체의 목적을
함께 이루고자 현재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 제게 내밀어졌던
작은 관심과
도움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을 잊지 않고,
현장에서 또는 비대면으로 만나는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나가는 여정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